♬ 한국팬플루트음악협회 ♬
     
 
 
작성일 : 18-11-07 21:32
업종별 진상고객 종류
 글쓴이 : 소휴버후42
조회 : 23  
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이라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너무 답답해서 써봅니다 ㅠㅠㅠㅠ



1. 편의점
- 반말 : 할머니, 할아버지분들처럼 나이가 지긋하시고 누가봐도 이해할 수 있는 그런상황이면 뭐라안함.
근데 딱봐도 부모님뻘, 삼촌뻘, 오빠라고하기 애매한 나이차 같은 사람들이 반말하면 진짜 화남
똑같이 반말처럼 뒷말 흐리면 싸가지없다, 예의없다 등등 뭐라 함

- 돈,카드 던지기(또는 손에 올려달라고 손바닥을 보여주는데도 바닥에놓음) : 도데체 돈을 왜 던지는거....? 그리고 손에 달라고 했는데도 왜 왜 왜 왜 왜 굳이 굳~~~~~~~이 바닥에 내려놓음?
똑같이 바닥에 내려놓으면 "손에 달라고 손 줬잖아요;;;" 라고 함.
너넨 손이고 우리는 발이니.....?

2. 식당
- 쓸데없는 셀프충 : 일하는 사람들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멋대로 주류, 음료수를 가져가시는 분들이 계신데 포스기에 수량을 정확히 입력해야 결제도 정확한데 꼭 멋대로 가져가놓고서는 말도안함
나중에 일하는사람들이 지나가면서 확인을 해야 그때 말 함

- 다먹은 술,음료수 병 숨기는사람 : 몇 천원이라도 더 깎아보려고 막 테이블 밑, 가방 옆, 앉은 의자랑 가방 사이 이런식으로 막 숨기시는데.... 그러면 일하시는 사장님들도 화납니다

3. 의류매장
- 옷 헤집어놓으시는분 : 아니... 찾고싶으면 제발 직원한테 말씀을 하세요..... 차라리 찾고싶어서 헤집어놓으시는거면 괜찮음
사이즈 없다고 말씀드렸는데도 꼭 찾고야말겠다는 식으로 계속 뒤집어보시는분들 계심

- 무리하게 작은사이즈 사서 되려 화내시는분 : 살때는 딱맞게 사서 핏이 예쁘게 입어야되는데 꽉 끼는 옷, 누가봐도 작아보이는 옷 사서 살좀빼면 괜찮다고 하고 구매하심. 근데 하루만에 연락옴
옷이 왜 이렇게 작냐면서 자기는 다른 매장가도 똑같은 사이즈의 옷을 입는데 왜 여기는 작게나오냐. 아니..... 분명 직원들은 적당한사이즈 권유해드립니다 고객님들.....

4.카페
- 이유불문 엄청남

5. 숙박업
- 여름엔 여름이라 난리, 겨울엔 겨울이라 난리
고급부류 호텔과 리조트들이 같은줄 앎
호텔에서 밥해먹으려고하거나
리조트에서 룸서비스 원하심

6. 웨딩홀
- 예민한건 알지만 아주아주 작은거에도 뭐라함 ㅎ

간단하게 적었지만 진짜 ㅠㅠㅠㅠ 진상 너무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
이세상 일하시는분들 다들 화이팅하세요